뉴욕 파산법원, 'CEL 가격, 파산 신청 당시로 책정해야' 채권자 주장 기각
댓글
0
조회
206
추천
0
비추천
0
2023.08.26 06:53
뉴욕 파산법원, 'CEL 가격, 파산 신청 당시로 책정해야' 채권자 주장 기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뉴욕 파산법원이 파산한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 고객 자산 반환 절차에서 CEL 토큰 가격을 파산 신청 당시 가격인 0.8 달러로 책정해야 한다는 일부 채권자들의 신청을 기각했다. CEL 가격에는 시장 조작 가능성이 있어 책정 가격은 주주들의 기대보다 낮거나 0에 수렴할 수도 있다는 게 법원의 판단이다. 셀시우스 경영진은 당초 고객 자산 반환을 위해 CEL 토큰 가격을 0.2 달러로 책정했지만, 채권자들의 반발에 부딪혀 0.25 달러 책정으로 다시 제안한 바 있다. 또 판사는 이날 "이번 명령이나 심리에서 발표된 어떤 내용도 암호화폐 및 토큰의 증권성 여부 판단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CEL은 현재 0.71% 오른 0.12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 게시판에서 GOLDENTREE님의 다른 글
- 07.23 [분석 "BTC 온체인 지표 강세...투심 회복"]
- 07.23 #홍콩 거래소, 내일 아시아 최초의 #비트코인 인버스 ETF 상장 예정
- 07.23 미국 정부, 압류한 비트코인 58개 이동…매각 의도 불분명
- 07.23 미국 대선을 앞두고 한 트럼프 낙관론
- 07.23 실현 된 캡 HODL 웨이브 메트릭을 사용하여 매크로 시장 상황을 식별하는 방법
- 07.23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을 팔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 07.22 지난 12시간 동안 크립토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 07.22 다음 주 암호화폐 관심 목록
- 07.22 비트코인 6만 8천달러 안착 : 코인시장은 트럼프 베팅?
- 07.22 암호화폐 시장은 이전에 본 적이 없는 성장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