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반감기 이후 대다수 BTC 채굴업체 생산량 40% 이상 감소
댓글
0
조회
206
추천
0
비추천
0
06.05 06:48
4월 반감기 이후 대다수 BTC 채굴업체 생산량 40% 이상 감소
비인크립토가 지난 4월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대다수 채굴업체의 채굴량이 40% 이상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한국시간 기준 4월 20일 오전 9시 09분 경 네 번째 반감기가 적용되는 840,000 번째 블록에 도달했으며, 이에 따라 채굴 보상이 3.125 BTC로 줄었다. 이러한 가운데 클린스파크는 지난 5월 417 BTC를 채굴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721 BTC) 대비 42% 감소한 수준이다. 또다른 채굴기업인 라이엇 플랫폼의 5월 BTC 채굴량은 215 BTC로 전월 대비 43% 감소했다. 비트팜스는 전월(269 BTC)대비 42% 감소한 156 BTC를 채굴했다. 반면 테라울프의 경우 전월 대비 25% 감소하는데 그쳤다.
이 게시판에서 GOLDENTREE님의 다른 글
- 07.23 지난 12시간 동안 크립토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 07.23 [분석 "BTC 온체인 지표 강세...투심 회복"]
- 07.23 #홍콩 거래소, 내일 아시아 최초의 #비트코인 인버스 ETF 상장 예정
- 07.23 미국 정부, 압류한 비트코인 58개 이동…매각 의도 불분명
- 07.23 미국 대선을 앞두고 한 트럼프 낙관론
- 07.23 실현 된 캡 HODL 웨이브 메트릭을 사용하여 매크로 시장 상황을 식별하는 방법
- 07.23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을 팔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 07.22 지난 12시간 동안 크립토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 07.22 다음 주 암호화폐 관심 목록
- 07.22 비트코인 6만 8천달러 안착 : 코인시장은 트럼프 베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