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쐐기를 위로 많이 두들기더니 위로 뚫림

나의 롱 진입은 25751(실질적 진입 25760)

왜??? 이자리인가....

하락쐐기 상단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인지하고 6월동안 강한 지지역할을 해주었고,

이곳이 뚫리자 장대 음봉을 만들었으며, 그 후 약간의 횡보 후 다시 이 자리까지 힘있게 양봉으로 올라왔던 자리임

26576에서 고니~ 스탑로스 전 고점 26431즈음

그 후 조금 더 오르더니 고니 자리로 다시 내려옴

4시간 꽉찬 양봉으로 26936위로 안착한다면 롱 물량 추가 고려

꼬리로 뚫는 것은 위험

뭐든지 힘 있게 뚫어야 신뢰도가 높음

일봉상 이번에 하추선에 닿으면 4수 자리임

시간 프레임으로 보면 22년 11월 저점 생성 이후 0.618자리에 곧 도달....

6월 중순에서 늦어도 7월에는 큰 변곡점이 도래할 거라고 예측

주봉상 21년 11월 이후부터 내려온 유효한 하추선은 뚫린 적이 없음

그러나 하락쐐기선 상단에 닿아 있으며, 23년 4월부터 하추선에 닿아서 움직이고 있음

22년 11월부터 시작된 수렴의 끝은 7월10일 즈음....

수렴의 끝즈음에서 아래로 뚫는다면 

- 하락쐐기 하단을 향해 간다는 것

- 22년 11월부터 그어놓은 주봉상 상추선을 아래로 뚫는 다는 것

- 조정의 시간을 연장하겠다는 것?

음운과 닿을 때 중요 : 음운을 뚫고 올라설지, 음운을 맞고 아래로 내려갈지 

현재 상황으로서의 계획

*** 이평을 역전 시킨 영웅적인 양봉 마감자리 28050즈음

하추를 뚫고 28050을 넘어서는 자리에서 스탑로스를 걸고 롱을 진입하거나

28050을 넘는 양봉을 확인 후 그 다음 봉에서 낮은 시간 프레임을 체크하여 롱 진입

그 전엔 롱이든 숏이든 단기 진입

그럼 이만~~

남은 주말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