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서방|젤렌스키 동상이몽]
<Feat. 최근 러우전쟁 관련 잡설>

지금 독을 품은 사람은 입지가 이미
흐려져 버려 적당한 실리를 얻은 후
빠른 전쟁종식과 그 성과를 내세워
내년 대권을 의식하는 러사아의
[블라디미르 푸틴]이 아니라>

되려 러 본토에 대한 공격을 감행하며
적당한 선에서 이 전쟁에 대한 종식을
매듭짓고, 제2의 마샬플랜으로 2차
떡고물을 노리고 있을 강대국들을
러우 전쟁의 협상테이블로 직접
끌어들이며 교섭능력의 확장을
노리는 [젤렌스키]일 수 있으며>

여기에서 양자간 발생한 대척점이
결국 [최근 러시아 핵무기 카드를
다시 끌어내고 있는 큰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점은 현재 우리가
꼭 인지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