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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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09:08
지난 24시간 동안 바이낸스 커스터디를 통해 총 4,700만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과 8,900만 달러 상당의 USDT가 중앙화 거래소(CEX)로 이체되었습니다.
바이낸스 커스터디는 마켓 메이커들이 주로 사용하는 플랫폼으로, 기관 투자자들을 위한 디지털 자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익명성이 보장되므로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대규모 자금 이동의 출처를 알기 어렵습니다.
이더리움이 출금된 시점에서 이더리움은 조정이 발생했습니다. 이번에 입금된 이더리움만으로 조정을 주도했다고 볼 수 는 없지만, 기관들이 대량으로 CEX에 입금한다는 건 매도 목적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보통 대량의 입금이 관찰되면 시장에 크고 작은 조정이 발생했습니다. 이더리움 차익 실현으로 발생한 테더와 대량으로 입금된 테더는 분명 알트코인으로 수급이 몰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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