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규 론칭 & 에어드랍 프로젝트의 가격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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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규 론칭 & 에어드랍 프로젝트의 가격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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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규 론칭 & 에어드랍 프로젝트의 가격 흐름


- 보통 신규 토큰 론칭 직후 일시적인 Hype이 발생하고, 이후 지지부진하게 횡보하거나 가격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음. 보통 과한 FDV 밸류에이션과 및 관계자의 덤핑이 주원인


- 근데 이러한 침체기는 현재까지 대부분은 매수 타이밍이었음. 특히 기대감을 많이 받고 근본이라고 여겨지는 메가톤급 프로젝트에서 이 경향이 더욱 강한 듯


- 대충 생각난대로 적어보면... 최근 ZETA, MANTA, PYTH, TIA, ARKM, WLD, SEI, SUI 등 근본(?)이라고 기대감을 모았거나 규모 자체가 메가톤급 프로젝트들의 가격 흐름을 보면, 대부분 일정 기간 침체를 거친 후 출시 초기의 ATH를 경신하는 패턴을 보임


- 이러한 경향성 때문에 에어드랍 메타에서도 빠른 덤핑보다는 한 타이밍 숨 참고 2차 펌핑 매도 타이밍을 기다려보자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도 함


- 특히 지금 근본이라고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토큰 미출시 메가톤 L1이나 리스테이킹, 영지식 등 여러 프로젝트들에서도 이러한 가격 패턴이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


- 예를 들면 Wormhole, Orbiter, Layerzero, Zora, EigenLayer, Argent, Starknet, Zksync, Scroll, Shardeum, Aevo, Taiko, Aelo, Swell, Blast, Kroma, Berachain, Monad, Polyhedra, Aztec 등 정도 느낌이면 이 메가톤/기대감 라인인 듯


- 그래서 결론은 얘네들 에어드랍 작업 열심히 해라 아니고, 근본으로 여겨지는 프로젝트가 토큰 출시 직후 Hype이 급격하게 꺼지고 하락횡보 중이라면 유심히 지켜보면서 밸류 매수 한번 받아봐도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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