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암호화폐 뉴스 정리

1. 미 SEC, 블랙록·피델리티 등 7개사 현물ETF 결정 10월로 연기
공문 내용을 보면, SEC는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으며, 결정 일정 연기 사실만 통보

2. 아르헨티나에 무슨 일? 월드코인 하루 만에 약 1만 명 신규 가입
실제로 9초마다 1개의 새로운 월드ID가 생성

3. 엑스(X), 이번엔 음성·영상 통화 기능 추가…진화 어디까지?
이번 시도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재정의하려는 엑스의 지속적인 전략의 일환

4. ‘첩첩산중’ 그레이스케일, 현물ETF 승인 받아도 ‘수수료 대전’ 남았다
경쟁사인 블랙록과 인베스코 등 초대형 자산운용사들은 저렴한 수수료로 투자자를 유인

5. DOGE 가격은 아시아가 지킨다…미국·유럽보다 수익률 높아
아태지역 도지코인 수익률은 특정 기간을 제외하고 플러스를 나타내

6. 법원, 유니스왑 소송 기각⋯“코인베이스 소송도 기각 확률 높아져”
법원은 판결문에서 미국 암호화폐 규제 환경의 한계를 지적

7. ‘충분히 예상된 결과 vs 너무 오래 걸린다’…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지연에 갑론을박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미국 자산운용사들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결정을 10월로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