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가 이끄는 다음 크립토 사이클: 국가별 특징 source (https://x.com/DefiIgnas/status/1799021252772045038)

1. 대한민국

- 활발한 리테일 투자자 보유. 거래에 적극 참여하며, 알트코인이 거래량의 80%를 차지

- 인기 있는 크립토 기반 이스포츠, 새로운 P2E 게임 등장

- 스캔들 이후 투자자 보호 법률 강화. 이달에만 7개 가상자산 거래소가 규제로 인해 폐쇄

2. 필리핀

-  Axie Infinity 같은 웹3 게임이 여전히 인기를 끌며, NFT를 얻기 위한 길드 형성

- 법정 통화로는 인정되지 않지만 거래는 허용. 중앙은행은 디지털 통화 파일럿 진행 중

- 블록체인 게임 채택의 중심지 허브로 인식

3. 홍콩

- 리테일 거래자들은 높은 레버리지를 사용하며 소셜 미디어에 영향 받음

- 암호화폐 거래소 통제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새로운 규제 도입

- 암호화폐 ETF 상장, 홍콩을 규제된 디지털 자산 허브로 만들기 위한 노력

4. 호주

-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을 선호하며, 평균 지갑에 59.4%의 이더리움 보유. ETF로 인해 이더리움에 대한 관심 높음.

- 지원ive 규제 환경으로 암호화폐 거래 및 혁신을 지원

5. 일본

- 정부는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웹3와 암호화폐 규제 완화 추진

- 뮤추얼 펀드는 암호화폐 보유 불가. 금융 회사들은 천천히 암호화폐 활동에 참여

6. 인도

- 자유송금제도를 통한 US 비트코인 ETF에 대한 관심

- 엄격한 세금 제도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파생상품에 대한 수요 증가

- 정부는 CBDC를 추진하고, 해외 거래소에 대한 단속 강화

7. 싱가포르

- 주로 기관 시장으로 리테일 암호화폐 거래에 제한이 있음

- 블록체인 프로모션: 토큰화 및 국경 간 송금을 위한 블록체인 사용 촉진

- Project Guardian: 중앙은행의 주요 이니셔티브

8. 대만

- 비트코인 ETF가 화제지만, 현지 중개업체들은 주문을 받을 수 없음

- 비트코인 ETF 서비스를 재개하기 위한 규제 논의 중

9. 태국

- 2022년 가격 급락의 영향: 가격 하락과 현지 거래소 붕괴로 시장에 영향

- 새로운 정부는 태국을 디지털 자산 거래 허브로 만들기 위해 일부 세금 면제

- 새로운 진입자들로 인해 암호화폐 거래 시장의 경쟁 증가

10. 베트남

- 웹3 게임 개발의 핵심 플레이어: Sky Mavis와 같은 회사들로 웹3 게임 개발에 중요한 역할

- 규제 샌드박스 환경 속에서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자들

- 암호화폐는 법정 결제 수단이 아니며, 정부는 관련 위험을 다루기 위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개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