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는 평균 진입 가격이 65,100달러인 1,418BTC(약 9,200만 달러)를 추가로 매입하였습니다. 이는 비트코인이 73K를 달성하고 조정 받은 시기 이후 가장 큰 단일 매입입니다.

업비트의 현재 비트코인 보유량은 54,824BTC로, 블랙록, 피델리티, 그레이스케일 다음으로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한 네 번째 기관이 되었습니다.

업비트가 대규모로 매입할 때마다, 시장은 단기 조정을 겪은 뒤 중장기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업비트의 비트코인 매매 타이밍은 매우 정확하여, 마치 인사이더 거래와 유사한 수준으로 보입니다. 

대형 기관과 거래소의 지속적인 매입 동향은 시장이 앞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