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ip Jefferson 연준 부의장(중립, 당연직)

선물 게시판

Philip Jefferson 연준 부의장(중립, 당연직)
댓글 0 조회   55 추천 0 비추천 0

Philip Jefferson 연준 부의장(중립, 당연직)


1. 통화정책 완화는 연내(later this year) 하는 것이 적절


2. 최근 고용, 물가지표 모두 예상을 상회


3. 연준 내부 3월 PCE, Core PCE 전망치는 각각 2.7%, 2.8%


4. 본인은 기준금리가 지금 수준을 유지할 경우 물가는 결국 둔화될 것으로 예상


5. 물가 안정에 상당한 진전이 있었지만 할 일이 다 끝난 것은 아님. 무조건 인플레이션을 2%로 복귀시킬 것


6. 작년 말과 비교하면 경기가 둔화된 것은 맞음. 그러나 소매 판매 지표가 보여주듯 여전히 펀더멘털은 강력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미국의 잠재성장률은 2% 부근


2. 물가는 한꺼번에 둔화되는 것이 아닌 품목별 교차하면서 하방 압력이 커지는 상황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지금까지 물가는 경기의 연착륙을 지지하지 않았음(the CPI data has not 'been supportive' of a soft landing)


2. 경기는 과열 국면이 아니지만 만약 그럴 경우 대응할 것


3. 기준금리 인하는 시간을 갖고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적절



Jerome Powell 연준 의장(비둘기파, 당연직)


1. 최근 데이터들은 물가 관련 진전이 아직 부족함을 시사


2. 경제는 몇 년동안 굉장히 강한 모습을 보였음. 고용시장은 강력함을 유지하면서도 균형을 찾아가는 상황


3. 3월 근원 PCE는 내부 전망치에 따르면 크게 변하지 않았음


4. 만약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될 경우 연준은 현 수준의 기준금리를 최대한 길게 유지할 것


5. 지금은 통화정책을 유지하면서 그 효과를 지켜볼 때(it is appropriate to let policy take further time to work)


6. 2023년에는 공급 측면이 회복하면서 긍정적 영향을 미쳤지만 지금은 수요 측면 과열이 물가 상승을 이끌고 있음

이 게시판에서 GOLDENTREE님의 다른 글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