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크립토 씬의 상황에 대한 단상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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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크립토 씬의 상황에 대한 단상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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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크립토 씬의 상황에 대한 단상 source (https://twitter.com/DefiIgnas/status/1781290989480452383)


- Ethena에겐 포크뜨기 어렵다는 유니크한 경쟁력이 있음


- Ordinals & Runes은 크립토에서 가장 재미있는 0-to-1 혁신


- 리스테이킹은 Ordinals & Runes에 이어 두 번째로 재미있는 혁신


- 이번 사이클에서 $ETH를 보유해야만 하는 주된 이유는 바로 리스테이킹


- 유동성 보상이 있는 락업 VC/팀 토큰 스테이킹은 중단되어야 함


- 인젝티브 생태계는 실망스러움: 디앱은 퀄리티가 나쁘고, 에어드랍은 최악


- SUI 생태계는 전반적으로 저평가되고 있음: 월렛부터 디앱 일드까지


- 다만 5월 3일에 8.27%의 대규모 락업 해제 이전에는 SUI를 매수하기 어려움


- TON <> 게임과의 텔레그램 통합은 크립토의 대중화를 촉진 중. 다만 크립토 씬은 이를 과소평가하고 있음


- Blast L2가 무엇을 하는 프로토콜인지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닥 파밍할 가치가 없음


- 최고의 멀티체인 모바일 지갑: OKX 웹3 월렛


- 최고의 EVM 체인 지갑: Rabby


- OKX 국제 거래소는 좋았지만 유럽 거래소는 실망


- 수수료 대비 포인트 획득은 토큰 판매와 유사


- 솔라나 사가 폰 소유자들에게 더 이상 에어드랍이 없다는 건 슬픔


- Platypus의 ve토큰노믹스는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었음. 프로토콜이 망한 게 안타까움


- 바이낸스 고객 지원 최고. OKX, 바이비트, 코인베이스 고객 지원은 최악


- 과거 사이클의 토큰들은 지루함. MKR과 같은 리브랜딩 필요 (티커 및 토큰 모델 변경, '새로운 차트' Hype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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