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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16:01
GOLDENTREE바이낸스 창립자 창펑 자오가 3년을 감옥에서 보내야 한다고 DOJ가 말했습니다.
바이낸스의 창업자이자 전 CEO인 창펑 "CZ" 자오는 연방 제재 및 돈세탁법을 위반하도록 한 역할로 3년의 징역형을 받아야 한다고 미국 법무부가 화요일 밤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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