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정부 땅에 재생에너지 확대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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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8 19:41
미국, 연방정부 땅에 재생에너지 확대 촉진
-사업자들의 이용료 80% 낮추고, 승인 절차 간편화
-바이든 정부 출범 이후 연방정부 부지에 건설이 승인된 프로젝트는 35개에 8.1GW이고, 현재까지 누적으로 미 연방정부 부지에 승인된 재생에너지 규모는 13GW에 불과하나
-현재 승인 심사 중인 연방정부 부지 위의 프로젝트는 74개에 37GW로 향후 미국 재생에너지 수요 확대에 촉진자 역할 할 것
-바이든 정부, 대선 앞두고 정권 중심 아젠다인 그린산업 확대에 가시적인 결과 도출을 위해 전력투구 하는 모습
https://www.google.co.kr/amp/s/cleantechnica.com/2023/06/15/us-interior-department-looks-to-boost-solar-wind-power-development-on-public-lands/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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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목표 기존 32%에서 45%로
-2021년 22%였고, 2022년말은 태양광 설치량의 급증으로 24~25% 수준이었던 것으로 추정
-프랑스의 막판 원전 수소 생산 포함 주장으로 합의 늦어졌으나, 지난 주말 각 국 대표들 최종 합의. 6월말 안으로 의회 표결로 입법화
-이번 합의가 의미가 큰 것은 1) 미준수 국가들은 벌금을 부과 받고 2) 연도별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폭을 의무화 한 것. 2025년까지는 매년 0.8% 포인트, 2026~2030년은 1.1% 포인트 이상 상향. 이 수치는 연간 에너지 소비를 감축한다는 전제 조건하에 설정된 보수적인 목표라고 판단
-초기에는 태양광, 2025년 이후부터는 해상풍력이 가세하며 목표 달성 가능할 것
-독일정부는 이번 합의로 EU내의 연간 풍력, 태양광 신규 설치가 약 100GW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 EU의 풍력, 태양광 설치량은 30~40GW 수준이다가 지난 해 전력부족으로 인한 태양광 설치 급증으로 60GW까지 늘어난 상황
-글로벌 재생에너지 산업 성장에 주요 모멘텀
https://www.google.co.kr/amp/s/abcnews.go.com/amp/Business/wireStory/germany-hails-eu-deal-renewable-energy-raising-target-100153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