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엔비디아 강세, 리비안, 페덱스 시간 외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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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엔비디아 강세, 리비안, 페덱스 시간 외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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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엔비디아 강세, 리비안, 페덱스 시간 외 급등


엔비디아(+6.76%)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여기에 모건스탠리가 최근 대만 방문 관련 보고서를 통해 엔비디아의 H100의 놀라운 수요, H200에 대한 가시성 있는 증가, 블랙웰 예약 수요 등이 여전히 견고하다고 주장. 이에 엔비디아의 기본 전망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강화한다고 주장. 이에 AMAT(+1.93%), 램리서치(+2.78%), TSMC(+2.85%), ARM(+6.31%), ASML(+2.13%), 마이크론(+1.52%)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브로드컴(-0.72%), AMD(보합), 인텔(+0.56%), 퀄컴(+0.66%)등은 제한적인 등락에 그침.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79% 상승


애플(+0.45%)은 에버코어가 아이폰16 판매가 더 오랫동안 더 강할 것 이라는 점을 토대로 시장 수익률 상회 의견 유지와 목표주가 상향하자 강세. 스카이웍(+2.31%), 쿼보(+1.67%)등 여타 부품주도 동반 상승. MS(+0.73%)는 EU가 팀즈와 오피스 등에 대한 독점 금지 위반을 발표했지만 강세. 아마존(+0.41%)은 7/16~17일 프라임데이 앞두고 기대 심리 반영하며 상승. 알파벳(+2.65%)과 메타 플랫폼(+2.34%)은 사이버 광고 시장이 향후 견고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 특히 알파벳은 자체 생성형 AI 개발 중이라는 소식도 영향. 


테슬라(+2.61%)는 전일 사이버트럭 인도와 캐나다의 중국산 관세 부과 등으로 강세를 보이다 장 마감 앞두고 하락 전환했었는데 이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리비안(+8.63%)은 전일에 이어 사상 첫 흑자 달성 기대가 높다는 보도에 이어 상승 지속. 여기에 장 마감 후 폭스바겐이 리비안과 총 50억 달러를  차세대 전기차를 위한 합작 법인 설립 등 투자하는데 먼저 10억 달러 규모의 리비안 주식 투자를 한다는 소식에 시간 외 30% 대 급등. 루시드(-2.34%), 니오(-1.58%), 퀀텀스케이프(-2.42%), 앨버말(-3.77%), 리튬 아메리카(-5.43%)등 여타 전기차 관련주는 부진했지만 시간외 리비안 효과로 상승. GM(-3.53%)은 웰스파고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지만, 비중축소 의견을 유지했다는 점이 부각되자 하락. 더불어 자동차 판매 둔화 가능성이 제기되자 포드(-1.14%)와 더불어 하락


노보노디스크(+3.25%)는 중국에서 체중감량 관련 승인 소식에 상승. 일라이릴리(+1.63%)도 동반 상승. 월마트(-2.15%)는 다음분기 실적이 이번분기보다 둔화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타겟(-1.95%), 달러 제너럴(-1.51%)등 여타 소매유통업종도 동반 부진. 홈디포(-3.58%), 로이어(-4.88%)등 주택 용품업종은 주택안에 수영장 건설하는 등 주택 개량 업체인 폴(-8.04%)이 경기에 대한 우려 속 향후 전망에 대한 우려를 언급하자 동반 하락. 존슨앤존스(-1.29%)는 관절염 치료제 트렘피야 2상 시험 실패 소식에 하락. 물류회사 페덱스(-0.05%)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 여기에 25억 달러 자사주 매입 발표로 시간 외 15% 내외 급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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