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대형 기술주 강세 Vs. 엔비디아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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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대형 기술주 강세 Vs. 엔비디아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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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대형 기술주 강세 Vs. 엔비디아 부진


메타 플랫폼(+5.87%)은 AI 기술에 대한 투자가 수익 증가로 이어지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번스타인이 최근 AI 기반 알고리즘이 사용자가 메타 앱에서 소비하는 시간을 늘리고 있다고 언급하자 급등. 알파벳(+2.44%)은 법무부가 몇 개월 안에 반독점 관련 판결을 내릴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메타의 강세가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상승. 아마존(+1.22%)은 호주 정부와 클라우드 데이터 시스템 구축 소식에 강세. 애플(+2.16%)은 아이폰 조립업체 폭스콘이 예상을 상회한 전년 대비 19%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강세. MS(+1.47%)도 대형 기술주에 쏠린 수급의 힘으로 강세


엔비디아(-1.91%)는 뉴 스트리트가 향후 상승은 2025년 이후 전망이 상당히 증가하는 강세 상황에서만 실현될 것인데 이를 확신하지 못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추고 목표주가를 135달러로 제시하자 하락. AMD(+4.88%)는 뉴 스트리트가 엔비디아 대비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어 있다고 언급하자 강세. ARM(+7.70%)는 AI 인프라 및 네트웍 장치 개발 위해 MS와 중요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데 아렉시온 프로세스를 위해 구글 협력하는 등 많은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자 상승. 인텔(+2.53%)는 AI 관련 매출도 확대되고 있음에도 연초이후 약 40% 급락했다는 점이 부각되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 마이크론(-3.81%)은 고위 임원이 과잉생산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 경고를 하자 하락. 


테슬라(+2.08%)는 전일 발표된 중국의 일부 지방정부가 모델 Y를 관용차 목록에 포함시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다만, 인도 투자 게획을 철회 했다는 보도와 함께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이 확대되자 하락 하기도 하는 등 변화가 확대. 니오(-5.13%), 샤오펑(-4.81%), 링 오토(-1.25%) 등 중국 전기차 업체는 EU의 48% 임시 관세 부과 소식에 하락. 백화점 업체인 메이이스(+9.54%)는 행동주의 투자자 아크하우스와 브리게이드 케피탈이 인수를 제안했다는 소식에 급등. JP모건(-1.87%)는 배당락의 영향에 이어 고객들의 연체가 증가하고 있어 관련 비용을 고객에게 전가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하락. 경기 위축 우려 속 BOA(-1.20%), 웰스파고(-1.71%) 등 여타 금융주도 동반 부진


퍼스트솔라(-3.89%)는 베어드가 비용 및 가격을 바탕으로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자 하락. 사우스웨스트 항공(-5.74%)은 행동주의 투자자인 엘리엇의 주식인수를 방지하기 위한 ‘Poison pill’ 계획을 채택 했다는 소식에 급락. 델타항공(+2.89%), 유나이티드 에어라인(-3.11%) 등도 동반 부진 했는데 허리케인으로 인해 항공이 축소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의료기기 업체인 박스터(+5.28%)는 사모펀드 회사인 칼라일 그룹(-0.74%)에 매각을 두고 협상 중이라는 소식에 상승. 팔란티어(+5.34%)는 옵션시장에서 최근 콜 옵션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는 보도가 진행된 점을 감안 수급적인 요인에 힘입어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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