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7 주요 투자회사들의 고용보고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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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07:06
06/07 주요 투자회사들의 고용보고서 전망
모건스탠리
5월 비농업 고용자수는 22만 건 증가해 지난달 발표된 17.5만 건은 물론, 시장이 예상하고 있는 19만 건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다만, 고용 둔화는 시간이 지나며 지속적으로 이어지겠지만, 경기 침체를 가르키는 수준의 긴장 징후는 없다고 언급. 업종별로는 온화한 날씨를 반영하며 건설과 레저 및 접객업의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 여기에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도 증가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 다만, 소매업종은 둔화될 것으로 전망. 실업률은 3.9% 유지, 고용참여율도 62.7% 유지, 시간당 임금은 전월 대비 0.2%를 상회한 0.3%로 시장 예상과 부합될 것으로 전망. 특히 계절적인 영향으로 임금은 5월에 상승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
JP모건
5월 비농업 고용자수는 15만 건 증가해 지난달 발표된 17.5만 건은 물론, 시장이 예상하고 있는 18만 건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 실업률은 3.9%, 시간당 임금은 0.3% 증가해 예상에 부합될 것으로 전망. 대체로 고용시장은 견고하지만 더욱 냉각되고 있음을 의미. 제조업을 비롯한 제품 생산 관련 직군은 1만 건, 민간 서비스 부분은 10만 건 증가에 그칠 것으로 전망. 이에 대한 주식시장의 대응을 다음과 같은 시나리오로 제시
강한 임금과 일자리: 금리인하 기대 약화로 0.5~1.25% 하락
강한 임금과 부합된 일자리: 인플레 지속 우려로 1~1.5% 하락
강한 임금과 약한 일자리: 최악의 경우로 1.25~2% 하락
부합된 임금과 강한 일자리: 경기 둔화 우려 완화 속 골드락시 장세 0.5~1% 상승
부합된 임금과 일자리: 경제 정상화 속 0.5% 상승
부합된 임금과 약한 일자리: 금리 하락으로 대형 기술주만 상승 0.5% 하락
약한 임금과 강한 일자리: 저소득 일자리 증가로 0.25~0.75% 상승
약한 임금과 부합된 일자리: 9월 금리인하 기대 속 0.5~1% 상승
약한 일자리와 임금: 경기 침체 우려 불구 금리인하 기대로 보합권 등락
노무라
5월 비농업 고용자수는 20.5만 건 증가해 시장이 예상하고 있는 19만 건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다만, 1분기 평균인 25.1만 건을 하회해 고용 둔화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줌. 실업률은 3.9% 유지된 가운데 임금 상승률도 0.3%로 예상과 부합 전망. 예측과 일치하는 결과는 올해 9월과 12월에 예상되는 연준의 금리 인하 사례를 뒷받침할 것. 그러나 인하 시기는 결국 인플레이션에 더 크게 좌우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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