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우선 AI, 내년은 전반적인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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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06:38
* 올해는 우선 AI, 내년은 전반적인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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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반도체무역통계기구(WSTS)는 4일 올해 반도체 시장 규모가 작년 대비 16% 증가한 6112억3100만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작년 연말 전망(13.1% 증가) 대비 상향 조정한 것이다
~ WSTS는 올해 로직 분야 매출이 전년 대비 10.7% 증가하고, 메모리 매출은 무려 76.8% 늘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아날로그반도체(-2.7%), 디스크리트(-7.8%), 발광다이오드(LED) 같은 광전자(-1%), 센서류(-7.4%)는 여전히 마이너스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AI 인프라 투자 외 자동차나 일반 산업기기, 소비자 가전제품 분야는 올해까지 수요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내년에는 반도체 시장에 완전한 호황이 올 것으로 보인다. WSTS는 "내년은 올해보다 12.5% 증가한 6873억8000만달러를 기록할 것"이라며 모든 반도체 제품군 매출이 올해보다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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