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리서치, 업계 최초 웨이퍼 끝단 증착 장비 개발...‘반도체 수율 잡는다
댓글
0
조회
359
추천
0
비추천
0
2023.06.22 06:51
램리서치, 업계 최초 웨이퍼 끝단 증착 장비 개발...‘반도체 수율 잡는다
- 램리서치는 베벨 증착 장비인 ‘코로노스(Coronus) DX’를 21일 발표했다.
램리서치 코로노스 DX는 웨이퍼 끝단 상하면에 보호 필름을 증착, 반도체 공정 상 결함과 손상을 막을 수 있다. 이물질이 떨어지거나 웨이퍼 다른 영역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차단하는 것이다. 이 같은 웨이퍼 보호 기술은 공정 수율을 높일 수 있다고 램리서치는 설명했다
- 이상원 램리서치코리아 대표는 “요즘 같이 고도화된 제조 환경에서는 수율 증대가 팹 생산성 극대화의 핵심”이라며 “램리서치는 코로노스 DX 같은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칩 제조사의 제조공정을 개선하기 위해 고객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109784?sid=105
이 게시판에서 GOLDENTREE님의 다른 글
- 07.23 ITK 오늘의 한마디
- 07.23 #미국증시반등시도
- 07.23 이더리움 ETF 거래 앞두고 가상자산 테마주 재점검
- 07.23 뉴욕증시는 3대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 07.23 "민주당 후보는 누가 될 것인가"
- 07.22 [바이든 후보 사퇴 후 미 대선 당선확률 변화, 키움 한지영]
- 07.20 *한국 증시 관련
- 07.20 *특징 종목: 엔비디아, 테슬라 하락
- 07.20 07/22 미 증시, 클라우드스트라이크 사태와 트럼프 부담으로 반도체 업종 하락 주도
- 07.18 나스닥의 2.5% 하락은 트럼프와 바이든의 지정학적 발언으로 인한 촉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