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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CJ그룹의 야심 찬 투자에도 피프스시즌은 성과는커녕 손실만 커지며 ‘아픈 손가락’으로 전락했다. 피프스시즌은 올해 최대 28편의 작품 제작 및 납품을 목표로 했으나 상반기까지 3편의 작품만을 공급했다. 인수 당시 연간 영화 및 드라마 40편 공급을 목표로 한 것을 고려하면 10분의 1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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