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6일 IT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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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전기전자/2차전지 조철희]

10월6일 IT 주요뉴스


● LG에너지솔루션, 북미産 리튬 공급망 더 단단해진다

-LG엔솔의 파트너사인 호주의 '그린테크놀로지메탈스'가 캐나다에서 '란도르 리소스'로부터 신규 리튬 프로젝트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해당 프로젝트는 그린테크놀로지메탈스가 소유한 광산에 인접한 주니어 호수를 개발하는 사업. 이곳에는 금, 코발트, 니켈, 구리 등 다양한 자원이 매장

Link: https://bit.ly/3PNsNXs


● 삼성전자, 폴더블 노트북에 물방울 힌지 적용 검토

-삼성전자는 물방울 형태 힌지를 적용한 얇은 폴더블 노트북 개발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 물방울 힌지를 적용해 얇게 만드는 방안을 검토 중이나 내구성 등을 고려해 계획보다 두껍거나, 일반 힌지를 적용할 가능성도 존재

-일각에서는 경량화 등이 중요한 노트북에선 물방울 힌지가 고집될 필요는 없다는 평가. 당초 지난해 폴더블 노트북을 출시하려 했으나 출시 시점이 밀리고 있는 상황

Link: https://bit.ly/3F3ceSs


● 애플, 아이폰15 발열 해결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시작

-애플이 아이폰 15 시리즈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프트웨어(iOS 17. 0. 3)를 내놓음. 해당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 할 시 프로와 프로맥스 발열 이슈는 해결될 것

-한편, 아이폰15 시리즈는 오는 13일 한국에 출시될 예정

Link: https://bit.ly/3ZQiLtq


● 차세대 메모리 'CXL', 내년에는 상용화되나?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메모리 시장이 내년에 본격 개화할 것.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CXL과 호환이 가능한 서버용 CPU 등을 출시하기 때문. 삼전과 SK하이닉스도 이에 맞춰 CXL 2.0 양산에 돌입할 것

-CXL 2.0은 D램의 일종으로, 기존 DDR 4,5 등 메모리 모듈이 CPU 당 최대 16개 모듈만 사용했다면, CXL을 적용하면 D램 용량을 대폭 늘릴 수 있음. CXL은 현재 상용화 초기 단계로 생태계를 구축하는 단계에 가까운 상황

Link: https://bit.ly/3ZQiSFm


● DDR5 poised to become mainstream in 2024(Digitimes)

-소식통에 따르면 주요 디램 업체들이 DDR4에 생산량을 감축하는 동시에 수익성 높은 DDR5 생산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음. DDR5 비트 판매량을 합하면 23년 말에는 전체 비트 판매량에 30~40%를 차지할 것

-24년에는 비트 판매량 측면에서 DDR4를 앞지를 것으로 예상. 3~4월 쯤 골든 크로스 시점이 될 것. 메모리 모듈 업체 채널 유통업체들은 DDR5 메모리 수요에 대해 낙관적인 상황

Link: https://bit.ly/3LOmAJK


● Handset channel inventory depletion progressing(Digitimes prime)

-Handset channel inventory is currently being depleted, bringing optimism to related SoC suppliers who are eager to consume inventory, according to industry 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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