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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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MSCI 한국 증시 ETF는 0.05%, MSCI 신흥 지수 ETF도 0.23%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0.09% 상승했지만, 러셀 2000지수는 0.86%, 다우 운송지수도 0.76% 하락. 야간선물은 0.48% 하락. 전일 1,384.10원을 기록한 달러/원 환율에 영향을 주는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82.00원을 기록


*FICC: 천연가스, 옥수수 큰 폭 하락 Vs, 장기 국채 금리 급등


국제유가는 경기에 대한 우려가 부각됐음에도 상승. 드라이빙 시즌 수요 증가 기대와 허리케인 베일의 유입으로 해상 시추시설 중단 가능성이 부각되자 상승. 가솔린 등도 동반 상승. 천연가스는 허리케인의 영향으로 기온이 하락하자 수요 감소 가능성에 4% 넘게 하락. 유럽 천연가스도 동반 3%대 하락. 


달러화는 주요 경제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엔화의 약세가 확대된 여파로 인덱스 기준 상승. 그렇지만, 유로화가 프랑스 1차 의회선거 결과 RN의 과반 의석 실패 가능성에 달러 대비 강세를 보여 달러 인덱스는 상승이 제한되거나 하락 전환. 역외 위안화 환율은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고,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호주달러 등 상품과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약세


국채 금리는 ISM 제조업 지수 부진과 건설지출 감소 등 미국 경기 둔화 우려가 확대 됐음에도 불구하고 장기물 중심으로 큰 폭 상승. 미국 대선을 둘러싼 불확실성, 특히 지난 금요일에 이어 트럼프 당선 시 바이든보다 채권 발행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가 장기물 국채 금리의 급등 요인으로 작용. 더불어 BOJ가 엔화 약세를 조율하기 위해 미 국채 매각을 서두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 점도 2거래일 연속 장기채 중심 급등 요인


금은 금리 급등 등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기 둔화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상승. 은도 상승폭이 컸음. 구리 및 비철금속은 혼재된 모습을 보였는데 구리는 예상보다 양호한 중국 제조업지수, 달러 약세, 펀드 매입 등에 힘입어 상승. 니켈도 강세를 보인 반면, 아연은 하락하는 등 혼재된 양상. 옥수수는 재고 증가 등을 기반으로 지난 주에 이어 낙폭이 컸음. 밀은 미국의 겨울밀 공급이 지난달보다 더 증가할 것이라는 소식에 하락. 반면, 대두는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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