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 사주던 마지막 세력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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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18:35
[미국 국채 사주던 마지막 세력이 무너졌다] 미국 국채 보유량 1,2위인 일본, 중국이 엔화 환율 방어와 BRICS의 확장에 따른 미 달러를 팔아제끼고, 특히 중국은 금과 은을 대량 매입 중! 국채가 안팔리면 금리는 오르게 되지만, 최근 금리 방어가 되는 이유는 영국을 비롯한 캐나다, 벨기에 등 서방 중앙은행의 빠른 매입으로 급한 불 방어 그러나, 이 서방들도 자국경제가 박살난 상황에서 영끌한 상황에 더 이상 추매할 여력은 없고 최후의 보루가 미 재무부 및 헤지펀드들인데 재무부는 사들일 수 있는 규모가 150억달러 규모라 영향을 주진 못함. 그런데, 왜 이런 현상이? 바로 ‘그’의 집권을 두려워한 이들의 일종의 작당모의? 실제로 대선 전 6-10월에 국채 무한으로 발행해서 억지로 경제를 부양하고 주가도 올리면 집권당 승리 가능성이 83%나 되기 때문이라는데! 최근 세계 1위 부자이신 회장님도 합류한 상황에서 아주 재미나게 돌아가는 상황! 만에 하나 쟤들(?) 의 작전이 실패로 돌아가면 반대로 국채금리를 8%까지 올려버린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고, 그럼 어디가 줘터질지는 잘 생각해봐야 할 문제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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