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올해 성장률 1.6→1.4%로 하향…국제기구보다 비관적
댓글
0
조회
264
추천
0
비추천
0
2023.07.04 16:42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1.6%에서 1.4%로 낮췄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국제통화기금(IMF) 등 국제기구 전망치보다 비관적인 수치다. 물가·고용 지표가 견조하고 무역수지도 개선되고 있지만 반도체 업황 부진에 따른 올 상반기 경기침체가 올해 전체 성장률을 떨어뜨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강경민 기자 [email protected]
이 게시판에서 최고관리자님의 다른 글
- 07.13 7월13일 오늘의 주도주
- 07.13 실크로드 물량 이동중
- 07.13 위드텍, 오염수 핵종분석 장비 개발…공공기관에 납품 시작
- 07.13 석유공사, 동해가스전 120만t 이산화탄소 CCS 실증 사업 추진
- 07.13 ‘셀트리온 3형제’ 합병 절차 돌입…미래에셋 합병주관사 선정
- 07.13 치매신약 '레켐비' 탄생에 AAIC 관심 집중…참가 韓기업은
- 07.13 와이엠리서치 장전뉴스클리핑 2023.07.13(목)
- 07.13 기업은행, 中企 자금사고 막는다…내부통제 서비스
- 07.13 美 인플레이션 둔화에 수익률 하락
- 07.13 미국발 훈풍에 코스피 외인 팔자에도 상승…대형주 '빨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