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시황. 금리 상승 부담. 마이크론은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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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시황. 금리 상승 부담. 마이크론은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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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시황. 금리 상승 부담. 마이크론은 신고가


◎ 해외 증시

랠리에 대한 부담, 국채 금리 상승에 혼조 마감

나스닥은 반도체주 강세에 소폭 상승

비즈포크와 LPL리서치 한 목소리로 과매수권 지적 

예상 부합한 PCE는 중립 정도 영향

연준 전망인 3회 인하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

씨티, 노동시장 완화로 금리 5회 인하 예상

파월의 발언과 제조업 지표 호조에 금리 상승

금리인하 서두를 필요 없다는 발언에 주목한 투자자도

또 ISM제조업지수 22년 9월 이 후 처음 확장세로 전환

50.3을 기록해 예상 48.5를 상회

다만 역대 세 번째로 길었던 제조업 침체 종료라는 해석도

BoA, 제조업 회복으로 S&P500 EPS 235달러 → 250달러

중동, 중국 이슈에 WTI 84달러 근접하며 물가 우려 자극

10년물 금리 4.3%로 올라가며 일부 부담으로 작용

금리 상승에 러셀2000 지수는 -1% 이상 하락

모건스탠리, 금리인하 예상 보다 느리게 진행될  것

기업들 실적 수정하게 될 것. 대형 은행주 유리

UBS, 반도체 보다 소프트웨어 기업을 봐야

반도체는 미중 갈등 변수. 중국 비중 낮은 MS 등 선호

BoA, 마이크론 HBM 수요 증가 수혜. 120달러 → 140달러

2027년까지 시장 규모 200억달러까지 확대 전망

5.4% 급등하며 반도체 지수 상승  견인

제프리스, MS는 최고의 AI 수혜주. 465달러→550달러

테슬라, 미국 판매 모델Y 1,000달러 인상 불구 주가는 하락

웰스파고, 올해 인도 대수 부진할 것. 비중축소 125달러

Baruah, 애플 2016년 이 후 처음 매출 감소 전망에 약보합

중국 업체 경쟁, 평균 판매 가격 둔화 등 이유

WSJ, AI 경쟁에서 삼성의 자금력, 기술력 주목해야

출발은 늦었지만 이 점만 보는 것은 어리석은 일

이번주 연준 인사 13명의 연설 및 발언이 집중됨

고용 지표까지 앞두고 있어 금리에 대한 경계감이 높아짐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104.97 (+0.4%)

국제유가 83.89달러 (+0.88%)

변동성지수 13.65 (+4.92%)

10년물 금리 4.317

MSCI 한국지수 -0.76% 

야간선물 


◎ 전망과 전략

전일 증시는 중소형주들이 상대적으로 강했음

밸류업에서 반도체로. 다시 중소형주로 자금 분산

코스닥 상승 종목수 약 2개월만에 최다

지수 자체는 최근 계속 박스권 수준

코스피는 4일 연속 10p 이내 등락으로 마감

지수 정체 속 종목별 순환이 나타나고 있는 중

외국인 매매도 적극적 보다는 소극적으로

이틀 연속 매도 비중이 낮아진 상태

즉, 매수가 강한 것이 아니라 매도를 줄인 상태

대형주 쪽은 약간의 숨고르기가 나타나고 있다는 의미

삼성전자 잠정실적 등 변수 감안한 신중함으로 보임

양시장 ADR은 아직 부담이 적은 수준

종목 장세는 계속 이어질 가능성

상승 후 숨고르기 진행 중인 실적주들

최근 수급 바뀌며 상승 중인 낙폭주들 관심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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