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늘 글도 한번씩만 읽어주세요) 오늘부터 5/2일까지 연준의 FOMC와 금리발표가 있는 날입니다 이러한 fomc를 앞두고 제롬파월의 발언들이 어떻게 나올지 시장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시장은 10년물 채권금리가 낮아지며 어느 정도 채권에 수요가 들어오고 있는데요 올해 그래도 한 번 정도는 금리인하 해줄것을 기대하는 듯 보입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높은 물가덕분에 5월금리 인하는 동결일듯 보이며 6월,7월까지도 아마 인하는 없을 것이라고 못박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금리인하보다는 현재는 대차대조표 축소의 속도와 유형이 어떻게 이뤄질지를 더 집중해야 한다고요 평소에도 언급드렸듯이 양적긴축의 속도에 대해 말하는 것인데요 2019년에 레포금리 및 연방기금금리가 갑자기 급등해(시장의 스트레스)연준이 양적긴축을 깜짝 종료한 일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금리들이 튀어오르거나 하는일이 없습니다(사진첨부3,4) 이는 앞으로 추이를 지켜봐야될 듯 하며 1.레포 및 실효연방금리가 튀어올라 긴축을 종료한다(아직 징후 없음) 2.역레포자금이 줄어 긴축속도를 점점 줄여나간다(징후가 서서히 나타남) 3.실업률이 크게 올라 임금 상승률을 낮춘다(실업률 아직 건재한 수준) 4.전세계 동시다발적으로 원유수요가 감소하는듯한 침체가 발생한다(징후는 나타남) 5. 재무부에서 선거를 앞두고 세금시즌을 겪고난 자금으로 스텔스 돈풀기를 시작한다(징후는 없지만 가능성 높음)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중 하나라도 나오기 직전까지는 시장이 크게 튀어오르거나 크게 내려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만 이러한 사건들중 하나라도 나타날시 그때는 자산매입을 고려해봐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매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