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시황. 연준 인사들 발언, 반도체 강세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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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시황. 연준 인사들 발언, 반도체 강세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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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시황. 연준 인사들 발언, 반도체 강세에 상승


◎ 해외 증시

금리 하락, 실적 기대감에 3일 연속 상승

연준 인사들 비둘기적 발언 이어가는 모습

존 윌리암스, 현재 정책 금리는 좋은 위치. 결국 금리 내릴 것

고용과 물가 외에도 다른 데이터까지 보며 결정할 것

토마스 바킨, 현재 정책은 결국 인플레 제자리로 돌려 놓을 것

주택, 서비스 인플레 높지만 현재 금리는 수요 억제할 것

금리인상에 따른 효과 아직 완전히 나온 것 아니야

IMF 총재, 미국 추가 인상없이 인플레 잡고 인하 시작할 것 

투자자들은 1회로 전망되던 인하 횟수 2회로 다시 늘림

10년물 4.48%, 2년물 4.83% 수준에서 움직임

파월 발언에 이어 유럽도 6월 인하론 재확인

ECB 당국자, 인플레 2% 목표로 잘 가고 있다고 언급

다만 유로 약세, 달러 강세 유발할지 주목

특히 일본의 시장 개입에 주목하는 중

지난주 거래 적은 시간대 강한 개입을 했음

외환 시장 관계자들의 긴장도를 높이는 대목

마이크론 4.7% 오르며 반도체 업종 상승 주도

베어드, D램 업황 회복, HBM 실적 기여 긍정적 평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5→150달러로 상향

엔비디아도 3.77% 상승하며 920달러 돌파

애플은 버크셔 지분 9.55억주 → 7.9억주 축소에 매물

다만 버핏은 애플 의견이 바뀐 것 아니라고 언급

이번주는 중요한 지표 일정이 없는 공백기

BoA, 통상 주요 지표없는 주간에는 증시 오르는 경향

주요 지표 나오 때 0.2%, 없을 때 0.6% 오른다고

다음주 미국 CPI가 나오기 전까지 지표 영향 제한적

이번 어닝 시즌이 예전 보다 강한 편이라는 통계도

S&P500 EPS 전망치 0.7%  상향. 평균 -1.8% 하향과 다름

55%가 예상 보다 낮은 가이던스 제시. 10년 평균 63%

오펜하이머, 예상 넘긴 실적이 P/E 매력 부각시켜

UBS, 실적과 인플레 진정, 금리 인하 가능성은 지지 요인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105.1 (+0.06%)

국제유가 78.7달러 (+0.76%)

변동성지수 13.49 (01%)

10년물 금리 4.487%

MSCI 한국지수 +0.87% 

야간선물 %


◎ 전망과 전략

연휴 기간 가장 중요한 변화는 금리 하락

미국 4월 고용 지표가 예상 보다 낮게 나옴

비농업일자리 낮고 실업률은 높아짐

시간당 임금 전년 대비 3.9% 증가. 

21년 6월 이 후 가장 낮은 증가률

코로나 전 평균 3.07% 보다 높지만 추세 하향 긍정적

10년물 4.5% 전후, 2년물 4.8% 전후까지 낮아짐

파월의 발언 이 후 경기와 긴축 우려는 크게 완화

특히 파월이 강조한 고용 데이터 하향이 나온 점

중동 지역 우려 진정과 맞물려 긍정적 효과

원/달러 환율도 1,360원 이하로 내려옴

4월 이 후 달라진 외국인 종목 매매에 변화 여부 주목

외국인은 삼성전자, 자동차는 매수 유지

반면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는 매도함

재매수로 돌아서는지, 기존 종목 매수 강화하는지

화장품, 타이어, 엔터 등 지난주 강세 종목군 유지여부

환율, 금리 하락에 변화가 생기는지 집중 관찰해야

큰 흐름에 변화가 생길만한 상황은 아님

실적, 그간 기관 매수 누적이 되어온 종목들 관심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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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1 05.13 13:49  
소중한 정보 뉴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