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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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MSCI 한국 증시 ETF는 0.37%, MSCI 신흥 지수 ETF는 0.35%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27% 하락했지만 러셀2000지수는 0.23%, 다우 운송지수는 0.25% 상승. 야간선물은 0.52% 하락. 지난 금요일 1,388.30원을 기록한 달러/원 환율에 영향을 주는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87.30원을 기록


*FICC: 밀가격 급락


국제유가는 드라이빙 시즌에 따른 가솔린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경기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중국 경기 부담을 이유로 매물 소화 과정 진행. 특히 달러 강세가 영향을 줬고,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까지 진행되며 하락. 미국과 유럽 천연가스도 하락. 반면, 가솔린 가격은 수요 증가를 반영하며 반등


달러화는 미국 제조업, 서비스업지수가 견조하자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유입되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다만, 여전히 경기 선행지수가 둔화되고 있어 강세폭은 제한. 유로화는 독일과 유로존 등 대부분 국가들의 제조업과 서비스업 PMI가 부진하자 경기에 대한 우려 속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가 달러 대비 소폭 강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가 1% 넘게 강세, 그 외 인도 루피, 브라질 헤알 등도 달러 인덱스 상승에도 불구하고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는 등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강세가 진행


국채 금리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지수가 견고하자 상승했지만, 주택지표와 경기 선행지수가 예상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여 보합권 등락에 그침. 특히 경기에 대한 긍정적인 지표가 유입되고 있지만, 경기 선행지수의 지속적인 둔화는 경기 우려를 자극할 수 있다는 점은 여전히 금리 하락 요인으로 작용. 이를 바탕으로 금리의 상승폭은 시간이 지나며 축소가 진행


금은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자 1.4% 하락. 금은 중국과 러시아 등 중앙은행의 지속적인 매입으로 상승을 확대해왔지만, 지난 4월 이후 높은 가격을 반영하며 매입을 중단하거나 축소하자 이후 현재 가격에서 등락을 보임. 이런 가운데 달러 강세가 진행되자 하락이 확대된 것으로 추정. 구리 및 비철금속은 전 품목 하락. 특히 구리는 중국 수요 증가 기대가 경기 우려를 반영하며 약화된 점, 여기에 칠레 등 여타 구리 광산이 공급을 증가시키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구리가 2% 넘게 하락. 밀은 러시아 등의 공급은 감소하겠지만, 미국의 공급이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4% 넘게 급락하며 6주내 최저치를 기록. 옥수수도 동반 하락했지만, 대두는 상승하는 차별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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