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시황. 반도체가 빠지면 다른 것이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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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시황. 반도체가 빠지면 다른 것이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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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시황. 반도체가 빠지면 다른 것이 오르고


◎ 해외 증시

국채금리, 달러 강세 주춤하며 소폭 상승 마감

PCE 지표, 대선 토론 앞두고 있어 상승폭은 제한

마이크론, 엔비디아 등 일부 반도체주들은 약세

네드 데이비스 리서치, 강세장 중심의 투자 심리 변화

약세장 혹은 중립적인 투자심리가 섞인 상태

LPL 파이낸셜, PCE 잘 나오면 7월까지 긍정적일 것

톰리, 인플레 하락하며 증시 랠리 이어질 것

자동차 가격 하락이 상품 인플레 낮아지게 할 것

시간 외 하락했던 마이크론은 그만큼 낙폭 보임

그러나 증권사들은 반도체주들 긍정적인 전망 유지  

JP모건, 마이크론 메모리 상승 사이클 초기

HBM 성장 주목. 목표가 130달러 → 180달러

파이퍼샌들러, 수요 증가하나 공급 증가 제한적

내년까지 수급 불균형. 130달러 → 150달러

골드만삭스. 138달러 → 158달러. BoA. 170달러 유지

UBS는 약간 가이던스에 155달러 → 153달러 하향

트루이스트, 엔비디아 성장이 높은 주가 설명 가능

랠리 과도하지 않아. 128.8달러 → 140달러 상향

JP모건, 엔비디아 연말 시총 3.5조~4조달러 될 것

한편 골드만삭스는 헷지펀드들 기술주 대거 매도

엔비디아가 시총 1위되는 구간에서 대규모 매도

앤드류 브레너, 금리 더 오르면 자금은 미국으로 향해

이 경우 달러는 더욱 강세를 보이게 된다고 경고

아거스, 반도체 외 순환매는 강세장 흐름이라는 증거

자금 순환없는 상승은 큰 폭의 하락 유발한다고

TV 토론 전 바이든은 트럼프가 인플레 악화 시킬 것 주장

관세 전쟁과 이민자 정책으로 비용 증가 유발한다는 것

반면 트럼프는 모든 인플레는 바이든 때라고 지적

선거 관련 변동성은 10월 ~ 11월에 집중되는 경향

국채 금리는 하락. 이 날 진행된 7년물 입찰 양호

이틀간 1400억달러 발행 후 이 날은 440억달러 진행

라파엘 보스틱, 4분기에 한 차례 금리인하할 전망 

미셸 보우만, 최근 인플레 수치 감안시 인하 어려워

1분기 성장률 확정치 1.4%, 잠정치 1.3% 소폭 상회

주간 실업수당 23.3만. 예상 23.6만

반도체 부진하면 다른 업종이 오르며 증시는 견조

PCE 결과에 따라 단기 변동성은 다시 커질 전망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105.93 (-0.12%)

국제유가 81.88달러 (+1.21%)

변동성지수 12.24 (-2.47%)

10년물 금리 4.286%

MSCI 한국지수 +0.84%

야간선물 +0.29%


◎ 전망과 전략

6월 우리 증시는 지수 대비 부진한 흐름 이어짐

코스닥 시장은 소형 업종 지수만 하락

알테오젠과 삼천당제약이 코스닥 지수에 영향

시총 10위내 상승 4, 하락 6 종목이었음

코스피도 10위내 반도체, 자동차만 상승

이 중 삼천당제약은 최근 매물이 급증 상태

증시 매수 주체가 외국인이라 관련주만 오른 것

기관들이 집중한 일부 개별 종목들 상승 정도

두 가지 수급 변화가 나오는지 중요

고객예탁금이 저점 대비 10% 이상 증가하는지

그간 매도 일변도 보인 기관의 코스닥 매도 진정

이 두 가지 변화가 없다면 현재 기조 유지에 무게

금리, 환율 상승 이 후 국내 투자자들 움직임 위축

주말 PCE 넘기며 흐름에 변화가 생길지 봐야

시장 분위기에 밀린 실적주들이 많은 편

기관 매수 누적 후 수량 조절 정도 된 종목

대기업 실적에 영향 받아 좋아지는 종목들

호실적 평가 불구 눌려있는 종목들 관심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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