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시선] 40년만 교체 日최고액권 인물은 ‘韓 경제침탈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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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40년만 교체 日최고액권 인물은 ‘韓 경제침탈 주역’

대한제국 압박해 발행한 첫 지폐에 자기 얼굴 넣게 한 인물 [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일본에서는 내달 새 지폐가 발행된다. 새 지폐는 1만엔(약 8만7천원)권과 5천엔권, 1천엔권 총 3종이다. 일본이 지폐 속 인물을 교체한 것은 지난 2004년이 마지막이었다. 당시에는 1천엔권과 5천엔권만 바꿨고 1만엔권 인물은 1984년 이후 40년 만에 교체된다. 그런데 새로 등장하는 지폐 인물 중 우리에게 개운치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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