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인지력 논란 속 “파킨슨병 전문가 백악관 주치의 만나”

국내/해외시황

바이든 인지력 논란 속 “파킨슨병 전문가 백악관 주치의 만나”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재선을 노리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인지력 논란으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파킨슨병 전문의가 과거 백악관을 방문한 적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포스트는 백악관 방문자 기록을 토대로 월터 리드 국립 군 의료센터 소속 신경과 전문의인 케빈 캐너드와 심장 전문의인 존 애트우드가 올해 1월17일 백악관에서 바이든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