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비트코인 5만5000 달러 선이 위태롭다. 암호화폐 전반의 가격 급락으로 지난 24시간 동안 5.8억 달러 이상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사라졌다. 마운트곡스 관련 매도 압력으로 대혼란에 빠졌다. 코인글래스 기준 5일 오후 1시 현재 강제청산 금액은 지난 24 시간 동안 5억8900만 달러에 달했다. 롱 포지션이 5.1억 달러다. 비트코인 레버리지 포지션은 같은 시간 1.9억 달러 사라졌다. 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