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의 버크셔 1분기 영업이익 39%↑…보유현금은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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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의 버크셔 1분기 영업이익 39%↑…보유현금은 역대 최대

워런 버핏[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미국의 유명 투자자 워런 버핏 회장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영업이익이 증가한 가운데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역대 최대량의 현금을 쌓아두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버크셔 해서웨이는 올해 1분기 112억달러(약 15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작년 1분기의 81억달러 대비 39% 증가한 수치로 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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