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시황. 계속 이어질 차별화 장세

주말 증시 주변은 중립 정도

미 증시 초반 상승 후 호조 마감

엔비디아 장중 시총 2조달러 넘어갔다가 매물

다만 여전히 추가 상승 가능성 높다는 것이 월가 평가

단기 급등, 재료 소진에 따른 매물 정도로 보는

국채 금리는 약간 하락

뉴욕 연은 총재의 추가 인상은 없다는 발언

올해 늦은 시점에 금리인하 전망한다고

매파적 인사의 인상없다는 발언에 더 주목한 듯

우리 증시는 밸류업 이슈에 대한 반응 중요

구체적인 정책 공개 후 수급 변화 여부

주주환원 등 알려진 것 이상 나오게 되는지

코스닥 시장에 대한 정책 내용은 어떤지 

결과적으로 밸류업 정책 피크로 보는지 중요

일단 관련 종목별 차별화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

지난주 업종별 수급이 이어지는지도

외국인은 순매수 자금 50% 이상 하이닉스에 집중

그 외 자동차, 일부 밸류업 이슈 종목들

기관은 하이닉스, 자동차, 밸류업

이 구도에서 변화가 생기는지 체크

코스닥은 업종별 차이가 컸던 주간이었음

특히 대형주 변동성이 상당히 커짐

신성델타테크, 알테오젠, HLB 등 

반도체, 제약 등 지난주 강세 업종이 연속성 여부

예탁금이 증가한 것 같지만 실제는 아님

개인 투자자 매도 자금 대비 예탁금 증가 제한적

실질 예탁금 유입이 크지 않아 증시 자금 풍부한 것 아님

차별화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

업종, 종목별 수급 동향에 지속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