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시황. 엇갈린 마이크론과 애플

◎ 해외 증시

FOMC 안도, 마이크론 실적 효과에 상승

애플 반독점 이슈로 큰 폭 하락하며 상승폭은 제한

FOMC 회의 결과에 대한 안도감 이어지는

비즈포크, 연준 뿐 아니라 전세계 중앙은행 대부분 비둘기적

실제 이 날 스위스가 금리인하 전격 단행 

영국, 21년 9월 이 후 처음 인상 주장 위원 없었음

오히려 8 대 1. 한 명 인하 주장도 등장

UBS, 연준 올해 3회 내리지만 내년에는 6회 인하 예상

노무라, 7월과 12월 인하. 내년은 4회 인하 예상

소시에떼 제네랄, 실적, AI 효과로 증시 더 오를 것

올해 S&P500 전망치 4,750p에서 5,500p로 상향

마이크론 호실적에 14% 상승하며 반도체 업종 견인

애플은 독점권 남용 혐의로 소송 당하며 -4% 

타사 서비스, 하드웨어 성장을 막는다는 것.

씨티, 애플 규제 리스크 주가에 부담될 것

다만 알파벳과의 제휴는 제품 기대감 높이는 동력

웨드부시도 애플이 대규모 과징금 지불할 것으로 전망

마이크론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는 모습

JP모건. 제품 가격 상승 수혜 누릴 것. 목표가 130달러 상향

씨티, HBM에서만 7억달러 매출 예상. 목표가 150달러

파이퍼 샌들러, 95달러에서 130달러로 상향

브로드컴 +5.6%, 웨스턴 디지털 +5%

Future Fund, 사이버 트럭이 테슬라 성장 견인. 목표가 250달러

다만 중국 전기차 시장 둔화 우려에 주가는 하락

금리 인하 기대감에 금융주 강세. 

주간실업수당 21만건. 2월 기존주택 판매 전월 +9.5%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104.02 (+0.18%)

국제유가 81.02달러 (-0.31%)

변동성지수 12.91 (-1.0%)

10년물 금리 4.2871

MSCI 한국지수 +1.05% 

야간선물 -0.53%

◎ 전망과 전략

FOMC + 반도체 효과로 코스피 이틀간 90p 상승

코스닥도 연중 최고치 경신하는 모습

양시장 상승 종목수도 전일 제법 증가했음

주도주와 주포의 복귀는 일단 긍정적으로 봐야

일시 매도했던 외국인 주중 순매수로 전환

엇갈린 움직임 보이던 삼성, SK하이닉스 증시 주도

밸류업 관련주, 일본 금리인상 영향으로 자동차도 강세

단기로는 대형주들 이슈가 많았음

다만 전일 상승은 목요일 효과도 어느 정도 있었다고 봐야

위클리 만기 겹치며 파생 시장 영향도 일부 영향

연속 상승에 따른 일부 매물 가능성은 있음

다만 아직도 양시장은 모두 과매도권에 머물러 있음

지수만 오르고 중소형주는 여전히 눌린 상태

금리 우려가 완화되면서 일부 상승 동력을 확보했음

대형주 외 중소형주들 움직임도 주목해야할 시기

삼성전자 실적 연관 큰 종목들

3월 초반 이 후 매수 꾸준했던 종목들 관심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