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시황. 숨고르기. 엔비디아 11주 연속 상승

대형주들 엇갈리며 나스닥만 상승

다우 40,000p 앞두고 나이키, 금융주 약세에 하락

엔비디아 3% 상승하며 나스닥은 소폭 상승

나스닥 이번주 모든 요일  상승. 엔비디아 11주 연속 상승

금리인하 기대가 너무 앞서는 것 아니냐는 의견에 신중함도

증시가  과도하게 반영된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기 시작

BMO, 잘못된 낙관론으로 증시 빨리 올라. 조정 임박

일부는 실적 전망이 기대 보다 낮다는 점을 주목하기도

금리인하가 물가가 아닌 경기 둔화 신호일수 있다는 것

실제 이 날 몇몇 기업들은 실적 둔화 우려에 약세

테슬라, 중국내 생산 축소 보도에 약세 

나이키, 중국 판매 부진 영향으로 -6% 하락

룰루레몬은 북미 지역 성장 둔화에 -16% 가까이 급락

반면 여전히 낙관론도 만만치 않은 상황

금리인하 + 침체 없음 조합은 추가 상승 기대감 자극한다고

한 때 과도한 인하 기대하던 것이 3회 인하 받아들인 상황

이런 현실론이 오히려 부담을 줄인다는 평가도

HSBC, 미 증시 아직 버블 아니야

금리 불확실성 해소되며 밸류 충분히 지지 가능

골드만삭스, 금리, 경제 연착륙에 상승 업종 확장 전망

웰스파고, 연준의 정책 전망 유지로 증시 추가 상승할 듯

국채 금리는 하락, 10년물 4.2% 초반까지 내림

주요국 중앙은행의 비둘기적 행보에 반응

달러는 강세, 스위스 금리인하, 위안화 약세 영향

미국 경제의 상대적 강세도 영향을 준 듯

엔비디아는 UBS에서 목표가 1,100달러 제시하며 상승

글로벌 대부분 기업들의 제품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고

JP모건은 소프트웨어에서도 우위에 서고 있다고 분석

웨드부시, 알파벳은 AI 관련주 투자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성AI 수혜주라며 목표주가 175달러로 상향

테슬라는 Gerber Kawasaki에서 혁신 둔화, 머스크 리스크 지적 

전체적으로 거래가 줄며 숨고르기를 보인 하루

거래량이 94.5억주로 최근 20일 평균 123.4억주 보다 적었음

LSEG 기준 지난주 미국 주식형 펀드에 140.7억달러 유입

대형주 펀드에만 153.1억달러 유입. 중소형주 펀드는 약간 유출

반면 EFR 기준으로는 220억달러 순유출

MSCI한국지수 -0.71%, 야간선물 -0.11%, 환율 1,344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