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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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07:22
미국증시 이야기
[금리 정책]
???? 미 중앙은행은 올해 한 번의 금리 인하를 중앙값으로 제시했으나, 경제 데이터는 추가 인하 가능성을 시사.
???? 제롬 파월 의장 :
Fed는 데이터 의존적이며, 데이터가 순조롭게 나오면 금리를 내릴 것이다.
???? 골드만삭스 :
우리는 9월과 12월에 각각 한 차례씩 금리 인하를 예상한다.
???? 씨티그룹의 앤드루 홀렌호스트 :
인플레이션 둔화만으로도 Fed가 9월 정책 금리를 인하하도록 설득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 JP모건 :
우리는 11월에 첫 번째 금리 인하를 예상하지만, CPI 발표 이후 9월로 기울어지는 위험이 있다.
???? ING :
Fed는 올해 단 한 번의 금리 인하를 계획하고 있지만, 데이터 흐름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
[경제 지표]
???? 5월 PPI는 예상보다 낮게 나왔고, 신규 실업급여 청구 건수는 증가.
???? 찰스 슈왑의 캐시 존스 :
에너지 가격은 급락했고, 다른 요인은 거의 0% 수준의 물가를 보였다.
???? 판테온 이코노믹스 :
5월 PPI 수치는 디스인플레이션이 다시 궤도에 오르고 있다는 증거를 제공한다.
???? 아크 캐피털의 파커 로스 :
제롬 파월 의장이 노동 시장에 약점이 나타날 경우 Fed가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한 지 하루 만에 실업급여 청구가 증가했다.
???? 글래스도어의 대니얼 자오 :
신규나 지속 청구 건수 모두 캘리포니아주에서 1만 건 이상 늘어난 데 의해 주도된 것으로 보인다.
???? 르네상스 매크로 :
실업급여 청구는 증가하고 PPI는 하락했다. Fed가 원하는 방향으로 성장은 둔화하고 인플레이션은 감소하고 있다.
???? ING :
실업급여 청구 건수는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이 증가했고 PPI는 상당 폭 둔화해서 Fed가 연말 이전에 통화 정책 완화를 시작할 것이다.
[금융 시장]
???? 뉴욕 금융시장은 혼란을 겪었으나, 경제 데이터 발표 후 안정. 채권 수익률은 하락세.
???? 찰스 슈왑의 네이선 페터슨 :
모든 호재가 이미 가격에 반영되어 있으며, 일부 구매자 피로가 반영될 수 있다.
[주식 시장]
???? AI 관련 주식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브로드컴과 어도비의 실적이 월가 추정을 뛰어넘음.
???? 샌타누 내러옌 CEO :
어도비는 클라우드 서비스 전반에서 강력한 성장을 통해 기록적 매출을 달성했다.
???? 바이탈 날리지 :
이번 주 중대한 AI 이벤트를 치른 3개 주식이 4000억 달러가 넘는 시가총액을 추가했다.
[에너지 시장]
???? 국제 유가는 4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나, 장기적으로는 석유 과잉과 수요 둔화 예상.
???? 국제에너지기구(IEA) :
2030년이 되면 세계가 석유로 넘쳐날 것이며, 유가 하락 환경을 가져올 수 있다.
???? 씨티그룹 :
전기차 채택과 에너지 효율성 향상으로 인해 유가가 2025년 급락할 것으로 예상.
???? 골드만삭스 :
브렌트유 범위는 배럴당 75~90달러이며, 유가가 그 밑으로 떨어지면 수요가 살아날 것이다.
[정치와 경제]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세금 인하와 관세 부과를 통한 정부 세수 충당 방안을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