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Morning Report(2023.08.08.화)

 (https://29per.co.kr/morning/?bmode=view&idx=15974896&back_url=&t=board&page=1)모닝 브리핑

전일 미증시는 기업들 실적 호조와 주 후반 발표 예정인 소비자물가지수 둔화 기대감에 3대 시장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전일 주요 체크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S&P500 기업 85% 실작 발표, 이중 80% 예상치 상회하는 실적 발표

② 미국 신용등급 강등 하락으로 인한 저가 매수세 유입

③ 반도체 지수, 헬스케어, IT 쪽 양호한 흐름, 테슬라, 니콜라 등 약세. 

금일 국내 증시 중요한 자리에서 기술적 반등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따라서 장 초반 수급 변화를 살펴본 뒤, 아래 지수 방향성에 따른 강세 테마를 체크해 보시길 바랍니다.

 예상 주요 섹터

‘흑해’로 번진 전쟁 불길…세계 곡물·석유 가격 다시 들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41236?sid=104)우크라이나 전쟁의 확전 양상이 뚜렷해지면서 세계 식량가격과 유가가 다시 들썩이고 있다.

주요 격전지로 떠오른 ‘흑해’에는 우크라이나산 농산물과 러시아산 곡물·원유 수출항로는 물론 카자흐스탄산 원유가 유럽·아시아로 향하는 주요 뱃길이 있다. 흑해가 포화에 휩싸이면 결국 세계 곡물·에너지 물가가 고공행진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7일 오전(현지시간) 한때 미국 시카고 밀 선물 가격은 전날 종가보다 2.84% 급등한 부셸당 6.51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밀 가격은 지난달 흑해곡물협정이 파기된 이후 7.7달러까지 치솟았다가 최근 진정된 상태였다. 그러나 이달 들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남부의 곡물 수출항을 공격해 곡물 약 4만t이 소실된 데 이어 이번엔 러시아 수출항이 공격당하면서 다시 급등하고 있다.

국제유가 또한 상승세를 타며 에너지 조달 불안을 키우고 있다. 지난 2일 배럴당 79.49달러까지 밀려났던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지난 4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2.82달러에 마감했다. 흑해 일대의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자 석유 수급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41236?sid=104

식량 : 대주산업, 미래생명자원, 한일사료, 팜스토리, 한탑, 이지홀딩스, 신송홀딩스, 고려산업, 팜스코, 사조동아원, 아미노로직스, 이지바이오

· 베트남·태국 쌀 수출가격 15년 내 최고…국제 쌀 시장 요동치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2/0000025941?sid=104)모닝 리포트 바로가기 : https://vo.la/gAh1O